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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국, 오른쪽 무릎 인대 손상...전치 2~3주
김가을 기자 | 2016.01.20 16:47
우리카드 김광국. (C) 우리카드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우리카드 김광국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최대 3주 진단을 받았다.

김광국은 1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 중 대한항공 김학민과 부딪쳐 무릎을 다쳤다. 코트 위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하던 김광국은 벤치로 물러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20일 오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김광국은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병원에서는 2~3주 진단을 내렸다. 사람에 따라 회복 속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일단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주전 세터가 부상으로 이탈한 우리카드는 이승현과 김동훈으로 경기를 꾸려야 한다. 김 감독은 “훈련 상황을 봐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전에서 공을 받아내기 위해 광고판까지 뛰어가다 넘어진 리베로 정민수는 단순 타박상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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