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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구슬땀 흘리는 FC서울 이적생 4인방
김가을 기자 | 2016.01.20 14:21
2016년 FC서울 유니폼을 입게 된 주세종과 조찬호, 데얀과 신진호 (C) FC서울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목표는 우승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FC서울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적생 4인방이 우승 각오를 다졌다.

서울은 현재 괌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한국 무대로 돌아온 데얀을 비롯해 조찬호와 신진호, 주세종 등 이적생 4인방 역시 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특급 스트라이커 데얀은 “서울로 돌아와 기쁘다. 현재 서울에는 뛰어난 공격수들이 많다. 나에게 보장된 자리는 없다.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나의 목표는 언제나 챔피언이다. 비시즌 동안 동료들과 잘 준비해 올 시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찬호 역시 “서울은 우승이란 목표를 갖고 싸우는 팀이다. 올 시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신진호는 “감독님께서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ACL)를 병행하기 위해선 강한 체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신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동계훈련을 착실히 소화해 올 시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는 좋은 선수들이 즐비하다. 내가 이 선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발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승의 기쁨을 맛 보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할 것이다”라고 굳게 다짐했다.

가장 늦게 서울에 합류한 주세종은 “어렸을 때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경기를 많이 봤다. 서울은 언제나 우승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올 시즌 서울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한치의 고민 없이 서울로 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은 26일까지 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31일부터 일본 가고시마로 장소를 옮겨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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