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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C) 우리카드 |
[스포츠타임스=장충, 김가을 기자] “김광국 상태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의 말이다.
김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이로써 우리카드(5승 20패)는 3연패에 빠졌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이게 우리 실력이다”라며 쓴 웃음을 지었다. 이날 패배로 우리카드는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무엇보다 주전 세터 김광국이 부상을 당하며 1패 이상의 아쉬움을 남겼다.
김광국은 3세트 중반 대한항공 김학민과 부딪치며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김 감독은 “김광국은 아이싱을 하고 있다. 통증이 심하다. 상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국은 내일 정밀 검진 예정이다.
5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우리카드는 오는 24일 OK저축은행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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