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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커리. (C) WKBL |
[스포츠타임스=당진, 김가을 기자] 커리가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모니크 커리(신한은행)는 17일 오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MVP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남부선발로 경기에 나선 모니크 커리는 22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9-8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84-84로 팽팽하던 경기 막판 2점슛을 꽂아 넣으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기자단 64표 중 37표를 받았다.
이로써 커리는 2013-2014시즌 이후 또 한 번 MVP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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