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5연승’ 최태웅 감독, “강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가을 기자 | 2016.01.14 21:18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C) 현대캐피탈

[스포츠타임스=천안, 김가을 기자] “5연승 했다고 강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승장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말이다.

최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14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현대캐피탈(15승 8패)은 2위 대한항공(승점 46점)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4라운드 5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냈다. 현대캐피탈이 5연승을 달린 것은 2013-2014시즌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최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경기 후 최 감독은 “5연승이지만 상대가 100% 전력으로 치른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5연승 한다고 해서 우리가 강팀이거나 우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연승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승 가도를 달리는 현대캐피탈은 20일 제대하는 센터 신영석을 통해 전력 강화에 나선다. 최 감독은 “신영석은 웨이트트레이닝이 아직 부족해서 개인적으로 훈련을 시켰다. 아직 호흡 문제가 있다. 아직 모르겠다. 봐야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8일 한국전력전에서 4라운드 전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