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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윤채영-김혜윤-백규정 스크린골프 대결
홍성욱 기자 | 2016.01.14 17:28
퀸즈배틀에 나선 4인방. (C)SBS골프채널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 시즌 동안 필드를 누빈 미녀 골퍼 4인이 이색 장외 대결을 벌인다.

SBS골프는 오는 1월 18일부터 안신애와 윤채영, 김혜윤, 백규정 등 미녀 골퍼들이 벌이는 스크린 골프 대결 '2016 정관장배 퀸즈배틀 (이하 퀸즈배틀)'을 방송한다. 네 명의 골퍼는 각자의 팬 2명과 함께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출전해, 팬들의 빼어난 골프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지난 시즌 KLPGA에서 1승씩을 거둔 안신애와 김혜윤, 미국 무대에 데뷔한 백규정, 그리고 골프계 바비인형 윤채영은 휴식기를 맞아 필드를 벗어나 스크린 골프로 실력발휘를 할 예정이다. 네 명 모두 모델 같은 외모와 옷차림으로 갤러리들의 마음을 훔쳐 많은 팬 층을 거느리고 있는 미녀 골퍼로, 이번 대회에서 팬들과 호흡을 맞춰 팀플레이를 보여준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섬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4강전은 9홀 포섬 매치플레이, 결승전은 18홀 변형 포섬 매치플레이로 승부를 가린다. 1위 팀에게는 300만원, 2위 팀에게는 200만원, 3, 4위 팀에게는 100만원의 회식비가 주어진다.

여왕들이 팬들과 함께 벌인 대결 '퀸즈배틀'은 임한섭 캐스터와 박시현 프로, 진달래 아나운서, 개그맨 변기수 등의 진행으로 방송되며,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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