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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한 정인교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12일 자진 사퇴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구단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이유는 성적부진이다.
정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감독 자리는 전형수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정인교 감독은 지난 시즌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아 정규시즌 2위로 첫 시즌을 마쳤고, 이번 시즌에 대비해 팀을 꾸려왔지만 시즌 개막 이후 9승 12패 공동 4위로 쳐졌고, 최근 6연패를 당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표명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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