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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대표팀에 합류한 석현준이 공격하고 있다. (C) 대한축구협회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석현준(비토리아)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언론 아 볼라(A BOLA)는 6일(이하 한국 시간) 석현준이 계약기간 5년, 이적료 150만 유로(약 20억 원)에 포르투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비토리아 페르난두 올리베이라 회장이 외국에 나가있어 돌아오는 대로 계약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전반기에만 9골(7도움)을 넣으며 이 부문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덕분에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포르투와 리스본 등에서 영입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포르투는 포르투갈 리그 5연패 기록을 가진 명문 구단이다. 2010-2011시즌에는 30경기 무패로 우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986-1987, 2003-2004시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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