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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익 감독대행. (C)KOVO |
[스포츠타임스=화성, 홍성욱 기자] “1세트 기회를 잡았는데 마지막에 서브 리시브가 흔들렸다.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한국도로공사 박종익 감독대행이 5일 화성 IBK기업은행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인터뷰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박 대행은 “비슷하게 가면서도 시크라와 김미연의 공격이 막혔다. 서브는 나름 잘됐는데 상대 맥마혼에 대한 블로킹이 되지 않으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도로공사는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바로 따냈지만 3세트 공방전에서 밀린 뒤 4세트까지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
도로공사는 오늘 11일 수원에서 선두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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