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 선수들이 전지훈련 출발 전 각오를 다지고 있다. (C) 전북 현대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은 UAE 아부다비의 Zayed Sports City에서 약 15일 동안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이동국과 김기희 등 기존 선수들과 김보경과 이종호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후 두바이로 캠프를 옮겨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알 자지라와 알 아인, 알 아흘리 등 현지 팀들은 물론이고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우수 유럽팀 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북은 현대자동차 아중동 팀과 공동 마케팅을 펼쳐 축구를 통한 모기업 현대자동차 홍보에도 나선다. 전북은 현지 팀과의 친선경기, 대리점 방문 사인회 등을 준비했다.
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조합을 통해 더욱 강해져 돌아와 ACL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팀의 맏형 이동국은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 작년에 이루었던 것은 물론이고 이루지 못했던 것도 반드시 모두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