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롯데, 크리스 옥스프링 퓨처스 투수코치 영입
정현규 기자 | 2016.01.05 14:35
롯데 퓨처스 투수코치로 선임된 크리스 옥스프링. (C) 롯데자이언츠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퓨처스 투수코치로 크리스 옥스프링(Chris Oxspring)을 영입했다.

2000년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한 옥스프링 코치는 이후 한신 타이거즈와 밀워키 브루어스, LG 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 kt 위즈 등을 거치며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특히 2013년부터 2년간 롯데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당시 62경기에 나서 367⅔이닝 동안 23승 15패(평균 자책점 3.75)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단은 옥스프링 코치가 선수시절 보여준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철저한 자기관리,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퓨처스 투수들의 기술 및 정신적인 부분을 향상 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옥스프링 코치는 1월 말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