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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천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내 잘못이다.”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이 경기 후 자신의 책임을 언급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은 삼성생명과의 용인 원정경기에서 51-52로 역전패했다. 경기 10초전 배혜윤에게 역전골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박 감독은 “막판에 상대의 슛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럭키샷이었지만 져서는 안 될 게임이었고, 질 수도 없는 경기를 졌다. 아쉬운 결과다. 25초가 남았을 때 돌리다 끝냈어야 했는데 잘 안됐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9승 10패가 되며 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치는 상황.
KEB하나은행은 오는 8일 신한은행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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