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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시즌 전북에 입단하게 된 최재수. (C)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완주, 김가을 기자] 전북 현대는 포항 출신 고무열과 최재수 영입을 확정했다.
2011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고무열은 K리그 158경기에 나서 35득점,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최재수는 2004년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발을 내디딘 베테랑 수비수다. 서울과 울산, 수원 등을 거친 최재수는 전북에서 새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이로써 전북은 이재명 입대로 생긴 왼쪽 수비 공백을 채울 수 있게 됐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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