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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조찬호-신진호 영입 예정... 4일 메디컬테스트
김가을 기자 | 2016.01.04 10:17
2016시즌 FC서울에 합류하게 된 조찬호.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FC서울이 측면 공격수 조찬호와 미드필더 신진호의 영입할 예정이다. 조찬호와 신진호는 4일 메디컬테스트 실시 후 통과 할 경우 서울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조찬호는 계약기간 3년, 신진호는 계약기간 1년 예정이다.

조찬호는 K리그에서 손꼽히는 측면 공격의 스페셜리스트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조찬호는 K리그 통산 129경기에 출전해 25골 18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이 장점이며, 날카로운 골 결정력까지 겸비했다.

신진호도 합류 예정이다. 2011년 K리그에 입문한 신진호는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킥력을 바탕으로 K리그 66경기에서 6골 12도움을 넣었다. 카타르SC(카타르)와 알사일리야SC(카타르), 에미리츠 클럽(UAE) 등 해외 경험도 있다.

한편 서울은 비시즌 동안 베테랑 데얀과 유현 외에 유망주를 영입했다. 여기에 조찬호와 신진호까지 합류한다면 더욱 짜임새 있는 전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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