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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민이 전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C)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전남드래곤즈는 전남의 왼쪽 수비수 현영민, 오른쪽 수비수 이슬찬과 재계약 했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를 갖춘 현영민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활발한 오버래핑과 안전적인 협력 수비를 통해 전남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61경기에서 1골 9도움을 기록했다.
전남은 현영민이 최선임 선수로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이의 중간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하며, 솔선수범을 통해 선수들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영민은 계약 직후 “올해는 선수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6위 이내에 들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상위스플릿에 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남 유스 출신인 이슬찬은 왼쪽과 오른쪽 측면 수비는 물론이고 위 아래 미드필더, 측면 공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스피드와 체력, 투혼이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했고,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한편 전남은 내달 4일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하여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수단 구성은 2016년 1월 1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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