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두산, FA 오재원과 4년 총액 38억 계약
정현규 기자 | 2015.12.30 17:06
두산과 4년 총액 38억원에 FA 계약을 마친 오재원. (C) 두산베어스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재원이 다시 한 번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베어스는 30일 내야수 오재원과 4년간 계약금 12억원에 연봉 5억5천만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총액 38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오재원은 폭넓은 내야 수비와 빠른 주력, 특유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리그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을 앞둔 2015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프리미어12’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끈질긴 승부근성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오재원은 "두산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어 행복하다. FA자격을 얻고 나서 두산 이 외의 팀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내년에도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동료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