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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퍼 존슨이 공격에 나서고 있다. (C) KBL |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오리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애런 헤인즈 대신 제스퍼 존슨을 재영입했다.
28일 오후 오리온 관계자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헤인즈 대신 제스퍼 존슨을 재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월 15일 왼쪽 무릎을 다친 헤인즈는 25일 치른 복귀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정밀 검사 결과 5주 진단을 받았고, 오리온은 내달 28일까지 부상 공시를 했다. 헤인즈는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나 코트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오리온은 급히 대체 외국인 선수를 알아봤고, 그동안 헤인즈를 대신해 뛰었던 제스퍼 존슨을 재영입하는 것으로 결론냈다.
다만 30일 안방에서 열리는 동부와의 경기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 30일 출전 여부는 확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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