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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진 프로가 입단식을 체결하고 있다. (C)파인테크닉스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혜진이 파인테크닉스 골프단에 합류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는 정혜진 프로는 친환경 LED조명 전문기업인 ㈜파인테크닉스(회장 홍성천)와 21일 정식 입단을 체결했다.
정혜진은 2012시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과 한양수자인·솔라시도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뽐내왔다.
정혜진은 “2012년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일본투어(JLPGA)와 국내투어를 병행하다 보니 다소 성적이 주춤했으나 앞으로 메인스폰서인 파인테크닉스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는 만큼 회사와 선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파인테크닉스 홍성천 회장은 “2016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인 정혜진 선수를 영입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강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정혜진 프로가 회사의 친환경 LED조명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영입하게 됐으며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창단 5년째를 맞이하는 파인테크닉스 프로골프단은 기존 윤슬아, 정희원 프로와 함께 정혜진 프로까지 합류하면서 2016년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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