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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생명 테일러가 공격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C) 흥국생명 |
[스포츠타임스=인천, 김가을 기자] “오늘은 지는 일 없을 것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테일러(흥국생명)가 굳은 각오를 다졌다.
흥국생명은 21일 오후 5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테일러는 지난 17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 앞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현대건설전에 나서지 못했었다. 테일러 없이 경기를 치른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0-3 완패를 당했다.
당시 관중석에 앉아 팀 패배를 지켜봤던 테일러는 GS칼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늘은 지는 일 없을 것이다”라고 굳게 말했다.
이어 “현대건설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한 경기만 빠졌기에 경기력에는 큰 문제 없다”며 의지를 다졌다.
부상에서 돌아온 테일러는 21일 오후 5시 시작하는 GS칼텍스와의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출전 준비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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