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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대회 장면.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5년 중고등학교 핸드볼을 결산하는 ‘2015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고창군에서 열린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핸드볼위원회와 고창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고창군과 고창군통합체육회가 후원하는 2015년 전국 규모의 마지막 핸드볼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중고등학교 40개 팀이 참가한다. 여중부는 14개 팀이 4개조로, 남중부 10개 팀, 여고부 7개 팀, 남고부 9개 팀은 각각 2개조로 나뉘어 22일까지 조별 예선리그 63경기를 치른 후,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24일 종별 결승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여중부에 오사카주니어클럽팀, 남녀 고등부에 이와테현 선발팀 등 3개 일본 학생 팀이 참가해 한일간 핸드볼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전북 고창군립체육관과 고창실내체육관이며 개막식은 대회 2일째인 19일 오후 1시30분에 열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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