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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최원준 이영민 타격상 수장자로, 야구인의 밤 수상자도 확정
정현규 기자 | 2015.12.11 19:51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서울고 최원준. (C)대한야구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고 최원준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그밖에 2015 야구인의 밤 각 부문별 수상자도 확정됐다.

대한야구협회는 오는 2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2015년 야구인의 밤’ 행사의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는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타격실력을 발휘한 서울고 최원준(66타수 31안타 타율 0.470)에게 돌아갔다. 최원준은 KIA에 2차 1라운드로 지명을 받은 상태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70회 청룡기 우승과 더불어 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상원고 박영진 감독이 수상케 됐다.

이밖에도 초중고 및 대학부 선수 가운데 올 한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을 우수선수상로 결정했고, 각 분야에서 활약한 사람들에게도 시상키로 했다. 다음은 각 부문 시상 내역.

▲ 이영민 타격상
서울고 최원준

▲ 김일배 지도자상
상원고 박영진 감독

▲ 우수선수상
신헌민(학강초), 이지훈(매향중), 박세진(경북고), 김명신(경성대), 채상현(인하대), 신범준(수원영통구 리틀야구단), 김주현(서울츤 여자야구단)

▲ 공로상
김용구(인천시야구협회장), 최홍위(강원도야구협회 전무이사), 김재일(길동초 감독), 이성열(유신고 감독)

▲ 감사패
문상모(서울시의회 의원)

▲ 특별상
윤영환(경성대 감독)

▲ 우수심판상
박성준(협회 심판위원)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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