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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승락. (C)넥센히어로즈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이 손승락의 롯데 이전 이후 보상금과 보상선수를 놓고 고민한 결과 보상금을 받기로 결정했다.
넥센은 11일 오후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롯데와 계약한 손승락의 이적에 대한 보상을 두고 장고한 결과,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300%를 받기로 최종 결정하고 이를 롯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넥센은 올 시즌 손승락의 연봉 5억 3천만원의 300%인 15억 9천만원을 보상금으로 받게 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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