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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1월 최고의 ‘골 세리머니 상’ 팬투표 시작
김가을 기자 | 2015.12.10 15:01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투표로 선정해 시상하는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11월 투표가 시작됐다.

골 세리머니 상은 선수들이 가장 극적인 순간을 팬과 함께 호흡하며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팬들은 환희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영상으로 감상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1월 후보에는 이진욱(인천)의 ‘신고식’ 세리머니, 서상민(전북)의 ‘전역신고’ 세리머니, 김호남(광주)의 ‘마철준 헹가래’ 세리머니, 염기훈(수원)의 ‘유종의 미’ 세리머니, 강상우(포항)의 ‘황새의 재림’ 세리머니 등 총 5명이 올랐다.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11월 후보는 각 구단의 추천을 받아 추려졌다. 팬투표는 12월 10일부터 13일 자정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리그 홈페이지 및 K리그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골 세리머니 상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신라스테이’에서 후원하는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10월 골 세리머니 상은 10월 1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울산과 인천의 34라운드 경기에서 역전골을 터트리며 ‘FREE HUG’ 세리머니를 선보인 김신욱(울산)에게 돌아갔다.

김신욱은 11월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신라스테이에서 후원하는 숙박권을 받았다.

[사진=포스터, (C) 한국프로축구연맹]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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