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넥센, 퓨처스팀 배터리코치에 아담 도나치 선임
정현규 기자 | 2015.12.10 14:0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10일 퓨처스팀 배터리 코치로 올 시즌까지 미국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아담 도나치(Adam Donachie. 미국)를 선임했다.

2002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2라운드에서 지명 받은 아담 도나치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을 거쳐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과 독립리그팀 서멀셋에서 올 시즌까지 포수로 활약했다.

다음 시즌부터 넥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담 도나치는 “은퇴를 하면 코치로서 두 번째 야구인생을 펼치고 싶었다. 꿈이었던 코치 생활을 넥센에서 시작하게 돼 기쁘다. 동료 코치들과 함께 팀의 미래가 될 선수들을 많이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담 도나치 퓨처스팀 배터리코치는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는 동안 송구 능력에 있어서는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최고 수준의 도루 저지 능력을 보였다. 경기 상황을 읽는 능력을 비롯해 상대 타자에 따른 볼 배합과 투수 리드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아담 도나치 퓨처스팀 배터리코치는 내년 1월 중순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캠프로 이동해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상견례를 한 후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후 화성히어로즈에서 퓨처스 배터리코치인 박도현 코치와 함께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사진=아담 도나치 퓨처스팀 배터리코치, (C) 넥센히어로즈]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