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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 야구단은 잭 한나한(Jack Hannahan)을 해외 스카우터 및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잭 한나한은 지난 6일 시작한 MLB 윈터미팅에서부터 LG 스카우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타격 인스트럭터로도 힘쓸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잭 한나한은 10월 이천 챔피언스파크를 방문해 오지환과 히메네즈 등 젊은 1군 야수들을 대상으로 약 2주간 타격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선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10년 넘는 MLB 경력과 네트워크가 LG의 해외 용병 스카우트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로고, (C) LG트윈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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