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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대전, 김가을 기자]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재영은 7일 오후 5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재영은 1세트 5점(공격 성공률 50%), 2세트 3점(공격 성공률 25%)을 올리며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재영은 세트스코어 1-1로 맞서던 3세트 3-5로 밀린 상황에서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재영은 코트에 쓰러져 얼굴을 움켜쥐며 괴로워했다. 이에 이재영은 들것에 실려 코트 밖으로 나왔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 후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병원에 갔다. 진찰 중이다. 아직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다. 지켜봐야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사진=이재영, (C) KOVO]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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