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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금품수수 심판 4명에 단호한 조치 취한다”
김가을 | 2015.12.03 17:15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남FC 전 대표이사와 전·현직 프로심판 4명이 구속기소 및 불구속기소된 것과 관련해 축구팬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부산지방검찰청은 3일 외국인 선수 영입과정에서 계약금을 부풀러 뒷돈을 챙긴 혐의로 경남FC 전 대표이사와 전·현직 프로심판 등을 구속 및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연맹은 해당 구단과 심판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규정에 따라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와 협의해 협회 차원의 징계도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검찰 수사에서 밝혀진 모든 반스포츠적 비위행위 척결을 위해 연맹과 협회, 산하 단체와 외부 전문인사 등으로 구성된 범축구계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연맹은 축구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입각해 엄격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상벌위원회, (C) 한국프로축구연맹]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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