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2015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끈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의 수문장 권순태와 홍정남이 오는 6일과 26에 나란히 아리따운 신부를 맞아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권순태는 미모의 웹디자이너인 김규리 씨와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벨라지움컨벤션 2층 사브리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생 소개로 만나 결혼하게 된 권순태는 “행복하게 서로서로 이쁘고, 멋지게 잘 살겠다”며 결혼의 기쁨 마음을 전했다.
26일 낮 12시에는 홍정남이 서울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호텔리어인 동갑내기 정선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촌의 소개로 만나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된 홍정남은 “한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이 생겼다.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권순태-홍정남, (C)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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