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행복더하기 겨울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SK와이번스는 연말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수단과 임직원, 응원단 등 구단 전체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일 오후 1시에는 인천광역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행복김치나눔’행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는 ‘행복드림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오후 3시30분에는 인천광역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행복김치나눔’ 행사는 인천시청과 SK와이번스가 1천 포기의 김장을 담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진행되는 ‘행복드림 팬사인회’에는 박정권과 박정배, 신재웅과 정의윤이 참여해 환우와 환우 가족들을 격려한다. 선수들은 팬사인회를 마친 후 소아암 환아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박정권은 2015시즌 홈런 개수만큼 기금을 적립해 희귀난치질환 환아를 후원하는 ‘행복드림홈런’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인천 남구 지역의 취약계층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임직원, 응원단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든다. SK는 파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레크리에이션, 공연 등을 즐기며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9일에는 이재원 선수가 한길안과를 방문해 2015시즌 이재원의 안타 개수만큼 적립된 ‘행복한 EYE기금’으로 무료 수술을 받은 어린이 환자를 위문한다.
10일에는 최정과 이재원, 박종훈이 ‘제 13회 SK행복나눔바자회’에 참가한다. 주요 선수들의 패밀리 유니폼과 밀리터리 유니폼, 그린 유니폼 등 기증품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내 저소득 가정의 겨울 난방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포스터, (C)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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