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권창훈(수원)이 부상으로 올림픽대표팀 제주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권창훈이 왼쪽 전방십자인대 염좌로 제주 소집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울산에서 진행하는 2차 훈련에는 합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오는 7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17일부터 25일까지는 울산으로 자리를 옮겨 2차 훈련을 한다.
두 차례 전지훈련을 통해 뽑한 25명의 선수는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한편 축구협회는 김종우(수원FC)와 김민재(연세대)가 추가로 뽑았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권창훈, (C)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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