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상호가 LG 유니폼을 입는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정상호는 29일 LG트윈스와 4년간 총액 32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옵션 2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정상호의 영입으로 LG는 지난 시즌 취약포지션인 포수 자원 보강에 성공했다. 동시에 타선도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정상호는 2015시즌 SK에서 113경기에 나서 홈런 12개, 타율 2할5푼4리를 기록했고, KBO리그 통산 861경기에서 68홈런 300타점 타율 2할5푼5리를 기록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정상호.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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