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28일 팬과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납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직야구장 4층 강당에서 2015시즌 구단 MVP와 우수선수, 재기상, 공로상(선수/프런트) 부문에 대한 시상을 갖는다.
올 시즌 구단 MVP는 최준석, 우수선수는 강민호가 선정됐다. 구단 MVP에 선정된 최준석은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우수선수 강민호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재기상으로 선정된 김문호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이 밖에 공로상으로 선정된 정훈과 홍성민 프런트 육성담당 양성제 대리, 경영지원담당 조유리 사원에게는 30만원 상품권을 각각 전달한다.
시상식 후 오전 11시부터는 사직 그라운드로 장소를 옮겨 신임감독 인사와 신인 입단식을 시작으로 팬과 파트너사, 기자단과 선수단, 구단 임직원 등 400여명이 함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자이언츠를 향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납회 행사를 끝으로 올 시즌 선수단은 공식 일정을 마감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최준석, (C)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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