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패장 IBK 이정철 감독 “상대에게 지배당한 경기였다”
홍성욱 | 2015.11.22 18:05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상대에게 지배당한 경기였다.”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이 감독은 “2라운드 들어 3연승을 하면서 오늘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다. 어제 몸들은 좋았는데 상대 서브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됐고, 블로킹 위치 선정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보니 수비를 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는 하다보면 질 수도 있는데 선수들이 흔들리다 보니 경기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지배당했다. 반면 상대는 모든 것이 원활하게 잘됐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재정비를 선언했다. “극과 극의 경기내용이 있지만 2라운드 3승 1패다. 아직 4승 1패 목표는 남아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기업은행은 오는 25일 화성에서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tstimes.co.kr

[사진=이청철 감독. (C)KOVO]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