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직행 티켓은 상주 상무가 차지했다.
상무는 22일 오후 2시 동시에 치러진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최종 라운드(44R)에서 1위를 확정했다.
이날 2위 대구(승점 67점, 득실차 +20, 득점합산 67득점)는 부천에 1-1로 비기며 승점과 득실차에서 1위 상주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다득점에서 상주(승점 67점, 득실차 +20, 득점합산 77득점)에 밀렸다.
이로써 상주는 다음 시즌을 K리그 클래식에서 맞게 됐다.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억 원도 받게 된다.
상주는 지난 해 K리그 클래식 12위로 최하위에 머물며 K리그 챌린지로 자동 강등되어 이번 시즌을 치른 후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하게 됐다.
3위는 수원FC(승점 65점), 4위는 서울 이랜드 FC(승점 61)가 차지했다. 두 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단판으로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펼친다. 이 대결의 승자는 2위 대구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무승부 시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팀이 승자가 된다.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는 K리그 클래식 11위 부산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차전은 내달 2일 수요일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팀의 홈경기장, 2차전은 12월 5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편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두 팀의 승수가 같은 경우 ①1, 2차전 90분 경기 합산 득실차 ②원정다득점(원정득점 2배) 적용 ③연장전(전/후반15분) 개최(연장전은 원정 다득점 미적용) ④승부차기 순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승강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승자는 K리그 클래식, 패자는 K리그 챌린지에서 다음 시즌을 치른다. 승강 플레이오프에는 U23세(챌린지는 U22세) 규정은 적용하지 않는다.
▲ K리그 챌린지 준PO
수원FC-서울이랜드(11/25(수) 오후7시, 수원종합운동장)
▲ K리그 챌린지PO
대구FC-챌린지 준PO 승자 (11/28(토) 오후2시, 대구스타디움)
▲ 승강PO
1차전 챌린지PO 승자-부산 (12/2(수) 오후7시, 챌린지PO 승자 홈)
2차전 부산-챌린지PO 승자 (12/5(토) 오후2시, 부산 구덕운동장)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상주 상무 선수단, (C)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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