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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1일 성남전서 별 4개 들어간 새 유니폼 공개
김가을 | 2015.11.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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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성남FC와의 경기에서 2016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한다.

전북은 오는 21일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마지막 홈경기에서 다음시즌 유니폼을 선보인다. 홈 마지막 경기에서 다음 시즌 유니폼을 공개하는 것은 2012년부터 이어온 전북만의 전통이다.

이번 유니폼은 ‘THE SEMITA SUPERNOVA(초신성의 길)’란 주제로 디자인 됐다. 4번째 우승과 더불어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의지를 담아냈다.

헴멜 코리아의 나미선 디자이너는 “K리그 우승팀의 자부심과 전북만의 특색이 모두 담긴 디자인을 고안했다. 새로운 형태의 헨리넥 스타일로 넥 정중앙에 단추 여밈 부분을 이중으로 처리하여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상징인 봉황이 은은하게 들어가 전북의 특색이 표현했다. 선수들의 착용감을 고려해 땀 배출효과 등에 뛰어난 초경량 스판 소재의 에어로 쿨 기능성 원사로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마지막 홈경기에 진행하는 새로운 유니폼 발표는 전북의 전통이 됐다. 언제나 팬들에게 새로움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 유니폼의 디자인처럼 전북만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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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폼, (C) 전북 현대]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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