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이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Sugar Ray Marimon)을 영입했다.
188cm, 88kg의 마리몬은 패스트볼과 커브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총액 60만달러에 계약했다.
2008년 미국 캔자스시티에 지명 된 후 8년간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올 시즌 애틀란타로 이적해 메이저리그에 합류했다. 총 16경기 나서 승리 없이 1패(평균 자책점 7.36)를 기록했다.
kt wiz 관계자는 “평균 140km 후반의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고 제구력이 안정된 투수다. 한국 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하고 나이도 어려 선발 투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슈가 레이 마리몬, (C) 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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