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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선발-손흥민 벤치’ 슈틸리케호, 미얀마전 선발 발표
김가을 | 2015.11.12 18:51


[스포츠타임스=수원, 김가을 기자] 황의조가 미얀마전 공격 최전방에 선다.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는 황의조(성남)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전북),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중원을 조율한다.

수비는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곽태휘(알 힐랄)와 장현수(광저우 R&F)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낀다.

한편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손흥민은 부상 탓에 9월 이후 두 달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손흥민, (C) 대한축구협회]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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