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20일부터 개최되는 '베트남 친선대회'(U-21 Youth Newspaper Cup)에 참가하기 위해 13일 저녁 8시 파주NFC에서 소집해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U-18 대표팀 20명의 명단을 붙임과 같이 확정했다.
'베트남 친선대회'는 개최국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미얀마 U-21 대표팀, 베트남 클럼팀인 홍안 지아라이 U-21 선발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2년 뒤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8 대표팀은 베트남 축구협회의 초청을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대회는 3개 팀이 2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후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B조에 속한 U-18 대표팀은 20일 미얀마 U-21 대표팀과, 24일 홍안 지아라이 U-21 선발팀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승점이 같을 시 승자승과 골득실,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안익수 감독, (C)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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