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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전광인 선발 출전한다”
김가을 | 2015.10.28 18:36


[스포츠타임스=수원, 김가을 기자]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전광인(한국전력)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은 28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광인 활용법을 밝혔다.

신 감독은 “전광인을 선발로 내보낼 생각이다. 다만 권준형 세터와 호흡이 완벽하지 않다. 연습 때 보니 통증도 조금은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광인은 “몸은 괜찮다. 경기에 나설 마음의 준비도 돼 있다”며 현대캐피탈전에 대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지난 5월말 무릎 부상을 당한 전광인은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개막 후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19일 안산 OK저축은행전에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당시에는 수비를 담당했고, 22일 열린 KB손해보험전에서 교체 투입 돼 처음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만약 현대캐피탈전에 선발로 나선다면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이다. 전광인의 활약 여부는 28일 오후 7시로 예정된 현대캐피탈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전광인, (C) KOVO]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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