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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V8 위한 2015-2016시즌 출정식 개최
정현규 | 2015.10.21 16:0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20일 서울 AW컨벤션 센터에서 ‘WKBL 2015~2016 시즌’ 필승 다짐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에는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및 신한은행 임직원이 참석 했다. 선수들의 가족들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15명의 임원 전원은 각각 매칭된 선수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아낌없는 지원과 진심 어린 응원을 약속했다. 신한은행 전 직원들이 선수 한 명 한 명을 위해 제작한 응원 영상을 상영해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더욱 불태우게 했다.

또한 조용병 은행장은 선수단 가족들에게 직접 준비한 건강식을 전달했고, 코칭스태프에게는 승리의 염원을 담아 열정넥타이를 전달하였다.

최윤아는 “은행장님께서 아버지 어머니께 ‘최 선수와 같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선물을 드릴 때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제는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코트에서 보여줄 차례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5년 9월 첫 시즌 우승 이후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 시즌 통합 우승을 했다. 2015-2016시즌 우승 시 총 8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보유 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출정식, (C) 신한은행]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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