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18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토요일인 17일 오후 3시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KBO(총재 구본능)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마산 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된다고 공지했다.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NC다이노스 김경문 감독과 이호준, 나성범 선수, 그리고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 선수가 참석한다.
이호준 선수는 화려한 언변이 주특기다. 임기응변도 능해 김현수와의 입씨름에 기대가 모아진다. 나성범과 유희관도 입심대결을 돕는다.
두산 감독시절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었던 NC 김경문 감독이 친정팀을 발판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기자회견에 이어 포토타임이 열린다. 미디어데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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