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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13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시구
정현규 | 2015.10.12 12:0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가수 겸 작곡가 김광진이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넥센히어로즈는 13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시구자로 선정된 김광진은 “넥센은 내가 무척 아끼고 응원하는 팀이다. 선수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용하고 차분하게 시구를 하겠다. 넥센이 꼭 이겨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진은 1991년 작곡가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94년에 결성된 그룹 ‘더 클래식’의 1집 앨범 ‘마법의 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3루 2층 복도에서 ‘포스트시즌 기념 티셔츠’ 5,000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경기 중에는 3루 측 관중석에서 ‘응원 머플러’를 나눠줄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김광진, (C) 넥센히어로즈]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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