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신영철 감독, “전광인 복귀 시점은 자기 의지에 달렸다”
김가을 | 2015.10.11 13:34


[스포츠타임스=계양, 김가을 기자] “(전)광인이 복귀 시점은 자기 의지에 달린 것 같다.”

개막전을 앞둔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의 말이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1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원정경기에 나선다. 올 시즌 첫 경기다.

지난 시즌 23승 13패를 기록하며 2005년 V-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던 한국전력은 올 시즌도 봄 배구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러니 시즌 초반 부상 악재를 만났다.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광인은 지난 5월 말 무릎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이다. 전광인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서 539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었다.

경기 전 만난 신 감독은 “(전)광인이 하드웨어는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 다만 무릎이 문제다. 복귀 시기는 자기 의지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전광인이 언제쯤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전력은 11일 대한항공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전광인, (C) KOVO]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