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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7일 WC 1차전 시구에 박지호 어린이 선정
정현규 | 2015.10.07 10:5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7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이번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박지호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날 시구를 하는 박지호 어린이는 “평소 좋아하는 박병호 선수를 가까이에서 보게 돼 정말 기쁘다. 또 포스트시즌 첫 경기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기분 좋다. 꼭 이겼으면 좋겠다. 넥센히어로즈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넥센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박지호 어린이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해 주고자 이날 시구자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3루 2층 복도에서 ‘포스트시즌 기념 티셔츠’ 5,000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경기 중에는 3루 측 관중석에서 ‘응원 머플러’를 선물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포스터, (C) 넥센히어로즈]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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