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상암, 김가을 기자] “(박)주영이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최 감독은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박주영의 상황을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28일 열린 광주와의 25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전반 막판 발바닥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바 있다.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최 감독은 “박주영 상황은 하루 이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부정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최 감독은 스플릿 시스템 적용 전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박주영을 제외했다. 박주영은 선발은 물론이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사진=박주영, (C)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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