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삼성화재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은 지난 3시즌 동안 뛰었던 레오 대신 현재 독일 국가대표팀 주전 라이트 공격수 괴르기 그로저(György Grozer, 등록명 그로저)를 영입했다.
200cm, 99kg인 그로저는 독일과 폴란드, 러시아 리그에서 뛰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 대표로 나서 월드챔피언십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유로피안 챔피언쉽에 참가 중인 그로저는 대회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레오는 개인적인 사유로 팀 합류 시점이 지속적으로 늦어지며 끝내 팀과 결별 수순을 밟았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그로저, (C)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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