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서울, 4일 상암 전남전서 ‘외국인의 날 행사’ 개최
강종훈 | 2015.10.02 11:5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FC서울은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외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FC서울 외국인의 날’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이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

이날 북측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오전 11시 50분부터 글로벌 밴드 공연이 열린다. 멕시코 전통음악 ‘마리아치’, 아프리카 전통춤 ‘엘바트 이브아르’, 다국적 음악 ‘Montant(몽땅)’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음악이 팬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시축에는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 캣벨(미국)과 ‘Future of FC서울’에서 다문화 축구교실 수업을 듣는 어린이 회원 두 명이 함께한다.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학교 초등학생들을 경기장에 초청해 ‘화합’이라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은 이번 행사에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외국인들은 2천원 할인된 가격(1만 2천원)에 일반석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음료도 제공받는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입하면 1만원으로 경기장 입장과 핫도그와 음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FC서울 외국인의 날’ 얼리버드 티켓은 서울 글로벌 센터 5층 GL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코리아(www.communitykorea.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에 관한 외국어 문의는 커뮤니티 코리아 (영어:010-9368-7981, 중국어:070-8267-79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축구로 하나가 될 이번 FC서울과 전남의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일반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공식APP을 통해 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외국인의 날 행사, (C) FC서울]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