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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일 광주 두산전서 ‘신인선수 환영식’ 진행
강종훈 | 2015.10.02 11:40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KIA타이거즈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전에서 2016시즌 신인선수 환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차 지명 김현준(투수, 광주일고)을 비롯해 최원준(내야수, 서울고)과 남재현(투수, 세광고), 정동현(투수, 휘문고)과 전상현(투수, 상원고), 서덕원(투수, 건국대)과 이진영(외야수, 선린인터넷고), 김규성(내야수, 선린인터넷고)과 신범수(포수, 동성고), 이승우(외야수, 휘문고)와 류승현(내야수, 광주일고) 등 11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신인 선수들은 자신의 이름이 수놓아진 유니폼을 각자 부모님께 입혀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아들의 유니폼을 입은 부모님 11명이 시구자로 나서며, 신인 선수들은 시포자로 앉아 부모님이 던진 공을 받게 된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로고, (C) KIA타이거즈]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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