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나경복,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行... 인하대 전원 1R 선발 (종합)
홍성욱 | 2015.10.01 15:0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올 시즌 최대어로 꼽힌 나경복(인하대)이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했다. 인하대 출신 선수 3명은 모두 1라운드에 선발되는 기쁨을 안았다.


한국배구연맹
(KOVO)은 1일 오후 2시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5-2016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예정자 35명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1명 등 총 36명이 참가했다.


확률추첨으로 진행되는 이번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순위에 따라 우리카드
50%, KB손해보험 35%, 현대캐피탈 15%의 확률로 선수 선발 순서를 정했다. 추첨 결과 1순위로 우리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 3순위로 KB손해보험이 선수 선발권을 가졌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는 거포 나경복을 선발했다. 198cm, 91kg인 나경복은 올 시즌 대학배구리그에서 소속팀 인하대를 우승으로 이끌며 주목 받았다.


2
순위 선발권을 가진 현대캐피탈은 센터 김재휘(한양대), 3순위 KB손해보험은 황두연 (인하대)을 선발했다.


이후 대한항공은 백광현
(홍익대), 한국전력은 안우재 (경기대), 삼성화재는 정동근 (경기대), OK저축은행은 천종범 (인하대)을 지명하며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36명 중 26명(수련선수 포함) 선발했다. 관심을 모았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한병주(현일고) 역시 프로에 발을 내디뎠다.


# 2015-2016
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
1라운드


-
우리카드 : 나경복 (인하대)


-
현대캐피탈 : 김재휘 (한양대)


- KB
손해보험 : 황두연 (인하대)


-
대한항공 : 백광현 (홍익대)


-
한국전력 : 안우재 (경기대)


-
삼성화재 : 정동근 (경기대)


- OK
저축은행 : 천종범 (인하대)


◆
2라운드


- OK
저축은행 : 이시몬 (홍익대)


-
삼성화재 : 손태훈 (조선대)


-
한국전력 : 황원선 (명지대)


-
대한항공 : 박상원 (경희대)


- KB
손해보험 : 김은우 (명지대)


-
현대캐피탈 : 한정훈 (명지대)


-
우리카드 : 김병욱 (성균관대)


◆
3라운드


-
우리카드 : 김동훈 (중부대)


-
현대캐피탈 : 김준영 (홍익대)


- KB
손해보험 : 백계중 (한양대)


-
대한항공 : 유도윤 (조선대)


-
한국전력 : 지원우 (중부대)


-
삼성화재 : 임효상 (중부대)


- OK
저축은행 : -


◆
4라운드


- OK
저축은행 : -


-
삼성화재 : 한병주 (현일고)


-
한국전력 : 김재권 (홍익대)


-
대한항공 : -


- KB
손해보험 : -


-
현대캐피탈 : 기동균 (명지대)


-
우리카드 : 황영권 (경희대)


◆
수련선수


-
우리카드 : -


-
현대캐피탈 : -


- KB
손해보험 : 김영민 (경기대)


-
대한항공 : -


-
한국전력 : -


-
삼성화재 : -


- OK
저축은행 : 박기현 (중부대)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

사진=나경복, (C) 스포츠타임스 DB]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