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최대어’ 나경복(인하대)이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오후 2시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5-2016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예정자 35명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1명 등 총 36명이 참가했다.
198cm, 91kg인 나경복은 얼리엔트리로 드래프트에 나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레프트 나경복은 올해 대학배구리그에서 소속팀 인하대를 3번이나 우승으로 이끌며 관심을 끌었다.
나경복은 2012 제3회 AVC컵 남자배구대회와 제16회 아시아청소년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앞서 열린 지명권 추첨에서 50%의 확률을 가진 우리카드가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2순위 지명권은 지난 시즌 5위에 오른 현대캐피탈, 3순위는 KB손해보험에 돌아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나경복, (C) 스포츠타임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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